[FM 전술] 빌드업/공수전환/마무리에서 패스, 드리블, 침투 기초설정

공격성공 판정을 위한 배경지식을 쌓으시면 자작전술이던 공유된 전술응용이던 수월하실테니 글을 적어봅니다.

위에 이미지 기준으로 빌드업(build up)구간은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 
다음 공수전환(transition)을 위한 강화(Consolidation) 구간은 미드필더와 공격수, 
공략(Incision)과 마무리(finish) 컴비네이션 구간은 공격수와 미드필더 담당입니다.
먼저 적은 포지션이 우선대상이고 뒤에 적은 포지션이 보조대상 정도로 이해하심됩니다.

먼저 수비지역에서 빌드업 성공판정을 위해 최소 2개의 루트가 필요합니다.
"후방플레이"라고 게임상에 표시되는 내용은 쉽게 얘기하면 "수비 지역에서 탈출하기"  정도로 이해하심 되구요.

기본은 중앙 수비형미드필더를 통해 라볼피아나(미드필더가 센터백사이로 끼어 보조)와 같은 전개가 필요할 때가 있고, 
또 하나는 측면 풀백과 측면미드필더(메짤라지원)를 통한 측면 빌드업 전개설정이 필요합니다.


압박팀 상대로 정교한 공격(Elaborate Attack)작업을 위한 최초의 진행인데 이 내용을 왜 심어야하냐면 이 내용이 없으면 쉽게 얘기하면 "의적팀"이 됩니다.

강팀 상대로는 공격 시도횟수와 드리블/패스 성공빈도가 높다보니 그걸 막다보면 자연스레 카운터역습씬이 생겨 득점을 올릴 수 있는 확률값이 생기는데

약팀 상대로는 그런 역습 시도 자체가 적다보니 정교한 공격설계가 없으면 그냥 랜덤 공격 진행이 되서 효율이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빌드업(수비수) > 공수전환(미드필더) > 마무리(공격수) 정도의 기본 패스워크 설계가 구축이 되어야 하구요.
이상적인 패스워크 설계를 위해 핵심적인 선호플레이 리스트업을 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 종류 --
Play short simples passes(쉽고 간단한 패스 선호, 이하 숏패) = 안전하게(개인지침)
Tries long range passes(롱패스 선호, 이하 롱패) = 다이렉트 

-- 위험도 --
Tries killer ball often(쓰루패스 자주 선호, 쓰자) = 다이렉트 
Plays no through balls(쓰루패스 하지않는 것을 선호, 쓰노) = 안전하게

-- 제어 --
Stops play(공을 잠시 멈추는 플레이 선호, 스탑) = 안전하게
Dictates tempo(공격 템포 조절 선호, 조절) = 다이렉트

이 6개의 선호플레이 조합을 기본구성으로 하시고 구간별 주요 내용은 다음의 내용을 기초로 세팅하시면 됩니다.

[빌드업]
1. 좌측풀백 유도형
RCB(숏패+쓰노+스탑)+안전 > LCB(숏패+쓰노)+안전 > LFB(숏패+쓰자)+ 정도로 적용하시면 전술지침 레벨의 풀백을 통해 배급하라 정도의 연출이 발생합니다.

c.f 1.양쪽 풀백방향 모두 진행은 가능하나 오버로딩이 적게 걸려서 최종쓰루패스 연출을 위한 공간확보가 조금 어려움. 어느 한방향 위주로 세팅하는 것을 권장함.(오버로딩 유무 확인 필수)
c.f 2. Stop Play가 어그로성 오버로딩 즉 공격수와 상대 미드필더를 당기는 효과가 있음.
c.f 2. RFB - 내려와서 받아주기(Come deep to get ball) 선호플레이 장착(LFB 방향이 높아서 그쪽으로 유도됨.)
c.f 3 일차 공격전개 목표가 우측윙방향(마무리는 왼쪽인포 또는 중앙포워드)으로 설정하실때 사용하심 됨.(좌측인포가 공격전개 방향(마무리 역시 반대구성)이시면 반대로 조정, LCB가 스탑 담당)

2. 수비형미드필더 경유형
RCB(숏패+쓰노+스탑)+안전 > DM(숏패+쓰노)+안전 > LCB(숏패+쓰노)+안전 > LFB(숏패+쓰자)+다렉

3. 수비형미드필더 진행형
RCB(숏패+쓰노+스탑)+안전 > DM(숏패+쓰노+원투)+안전 > LCB(숏패+쓰노)+안전 > DM(숏패+쓰노+원투) 
c.f 보통 원투패스 두번째 턴 이후 드리블링 전진 또는 패스를 통해 공격전개 중앙 진행형으로 진행됨. 
c.f DM - 내려와서 받아주기(Come deep to get ball) 선호플레이 장착


[공수전환]
미드필더 3명의 패스조합을 고민해야하는데 획일화는 조금 어렵고 방법론으로 보시고 적용해보심됩니다.

1. 2명 롱패+1명 숏패
DM(앵커/하프백/딥라잉 등) + CM(딥라잉/전천후) 롱패+쓰노+안전(다렉)  
CM 숏패+쓰자+(조절)+다렉(안전)
c.f. 중앙미드필더 포지션에서의 딥라잉은 보내고 싶은 롱패스 방향의 반대편을 취하심 되는데 패스의 질은 30~40도 정도의 각이라 별로 안좋은데 크리티컬이 터지면 상대풀백을 완전히 제끼는 연출씬이 뜹니다.
또한 수비형미드필더 포지션에서의 딥라잉의 롱패스각도는 40~60도 정도의 각도라 패스는 성공적으로 보내는데 그 타이밍이 일찍 보내지니 수비수가 마중 나오는 씬이 발생하구요.(관찰하시면서 적용하세요.)

2. 1명 롱패+2명 숏패
DM 롱패+쓰노+안전(다렉)
CM 1 숏패+쓰자+조절+다렉(안전)
CM 2 숏패+쓰노+안전(다렉)
c.f. CM1 내용을 전천후, 메짤라(중앙 지원형), CM2 내용을 어플메, 메짤라(측면 지원형) 정도 보심 됨.
c.f. 플레이메이커는 공미화 할 수 있는(즉 킬패스를 넣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선수에게 보내는 포지션으로 보심됨. (RPG식으로 표현하면 힘+주력 강화 등의 공격버퍼 정도로 공격회전율을 높이는 개념으로 보심 됨.) 

3. 3명 숏패
** 일단 이 구성은 해보지는 않았는데 개념적인 접근만 도와드립니다.
DM   숏패+쓰노+안전+드노(드리블 적게)
CM 1 숏패+쓰노+다렉(안전)+드자(드리블 자주)
CM 1 숏패+쓰노+안전(다렉)+드노
c.f 기본 구성은 위에 내용정도면 될텐데 추가적으로 뭐가 필요하냐면 드리블 값이 너무 높으면 치달형식으로 진행될겁니다. 중앙지역에서는 그걸 잘 조정하셔야하구요.

임의로 제가 잡고 있는 기준은 기본값 10에 네모 한칸을 2정도로 잡으시면 총 진행거리와 출현빈도정도가 어림됩니다.
예를 들어 18정도면 하프라인에서 엔드라인까지 혼자 달리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12~14면 네모 한칸 정도 진행하고 패스가 나오는 확률이 높습니다.(2에 한칸정도로 어림하심 됨.)
과감한 대담한 사기영향받음 한번씩 폭주하긴 하던데 대부분은 그런 것 같습니다. 


[공략/마무리]
이부분은 순수히 선수 어빌리티 능력치에 연동되서 방법론을 적어봅니다.

측면드리블러는 짧패+쓰자+다렉/ 측면지원형은 짧패+쓰노+안전
중앙드리블러는 짧패+쓰노+다렉/ 중앙 지원형은 짧패+쓰자+다렉

정도로 하시고 전술지침상의 공간패스자주 연출을 하시던지 아니면 선호플레이상의 "공을 반대편 측면으로 보내는 것을 선호, Likes to switch ball to other flank"을 1~2명 장착하시면 컴비네이션 패스워크가 꽤 뜹니다.(미드필더도 꽤 요긴하구요.) 
c.f. "Look for pass not shot 슛하기 좋은 위치에서 패스하는 것을 선호" 는 컴비네이션이 자주 발생하면 3명 모두 장착해보시고 주로는 연계형격수에게 장착해보심 됩니다.(예를들어 마누라는 3명다 장착해도됨.)


[드리블러 배치]
패스워크 만으로 상대편 진영(opposition area)까지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드리블러를 배치하면 패스워크 성공율도 높아지고 어그로성 오버로딩이 유도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부분 역시 선수 어빌리티 능력치에 연동되어 있어서 방법론을 적어봅니다.

5명배치형
측면4명 + 중앙1명
c.f. 리버풀이나 맨시티는 이런 구성을 연구하심 됩니다.

4명배치형
측면3명 + 중앙1명
c.f. 저는 주로 이런 구성을 주로 하는데 좌측인사포를 드리블 적게를 걸고 박스인을 일찍 가져가는 것을 선호합니다.(박스에 2명 배치하는 형태) 선수구성이나 방향으로 진행해보심됩니다.

3명배치형
측면2명 + 중앙1명
c.f. 언더독팀의 기본값 정도로 보심되고 한쪽라인 상/하를 이어가는 형태 또는 
양쪽을 상하로 나눠서 중앙에서 크로스 시키는 형태 등 조합이 가능합니다.  

이 정도의 구상에서 위에 적어드린 패스워크를 물리시면 될 것 같고, 드리블러가 적어지면 질수록 롱패를 물리셔야하고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짧은드리블+짧은패스로 설계를 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c.f 드리블러의 효과는 아시다싶이 프리킥/코너킥/페널티킥 등의 데드볼 유도효과가 있습니다. 적절히 안배하심 꽤 결과가 나오구요.(그게 자주 유도가 되면 잘하고 있구나 생각하심 됩니다.)

c.f 관련 선호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빈도 --
Runs with ball often 공을 자주 드리블
Runs with ball rarely 공을 드물게 드리블

-- 방향 --
Runs with ball down left 왼쪽 측면 돌파 선호(골대기준 좌측방향)
Runs with ball down right 오른쪽 측면 돌파 선호(골대기준 우측방향)
Runs with ball through centre 중앙돌파선호(측면에서 중앙 방향 진행)
c.f. 드리블러가 공을 운반하고 싶은 방향으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 그외 --
Knocks ball past opponent 공을 한쪽으로 차놓고 반대쪽으로 제치는 것을 선호(주력 좋은 측면격수 또는 풀백)
Cuts inside from both wings 양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침투(인사이드포워드화 하고 싶은 포지션)


[침투형 선수 배치]
일단 드리블러와 임시적인 공미성향의 패서인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3~4명은 공격보조와 연계를 위해 침투를 시켜야합니다. 기본적인 선호플레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점 --
Gets forward whenever possible 가능하다면 최전방으로 침투선호 (즉시-공미역할의 패스전/ 공격수)
Arrives late in opposition area 상대진영에 한박자 늦게 침투하는 것을 선호(늦게뜀-공미역할의 패스후/ 중미)
Stays back at all times 항상 후방에 있는 것을 선호(수미와 수비수)

-- 지역 --
Hugs line 터치라인을 따라 움직이는 것을 선호 (코너플랙까지 진행)
Moves into channels 측면으로 침투선호 (수비수 사이 돌파 또는 수비수 사이 껴있는 구조)
Gets into opposition area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 선호( 풀백 엔드라인 크로스 또는 풀백 슈팅까지도 볼수있음.)
Penalty Box player 측면으로 침투하지 않음 (펩시티 세팅의 키 선호플레이인데 코너플랙 쪽의 윙/풀백 등과 미들이 지공 연출이 가능합니다. 페널티 에어리어 주변을 배회하며 패스 링커를 한다고 해야하나요. 그래서 파이널서드지역에서의 지공 연출이 쉬워집니다.)


c.f 이 부분은 취향껏 진행해보심 되는데 수미와 풀백을 적극적으로 박스인을 시킬 수 도 있으니  4123 포메이션이신분들은 적극적으로 테스트를 하셔서 공격 인원을 늘려보세요.


P.S 전술파일은 설계도나 공격/수비 계획서로 언급을 드렸는데 그 내용을 조정 또는 통제하는 작업을 선호플레이+어빌리티로 진행 하심 됩니다. 

포지션의 성질에 따라 "어떻게 공격하겠다"와 "어떻게 수비하겠다"가 어느정도는 정해져 있는 거라서 그 기준에 맞게 잘 그려내시면 연출씬 뽑기는 어렵지 않으실 거에요.

예를들어 "타켓 포워드" 를 넣었다면 크로스 연출을 더 유도하겠죠? 머리가 깨져라 크로스를 올릴테니까요.

세군도볼란테를 넣었다는 건 하프라인 아래에서도 측면 방향에서 상대 윙어를 견제하겠다의 수비오더와 같습니다.
(제가 볼땐 불고기버거를 주문하면 불고기 버거가 나오는 것과 개념은 같아요.)

그 내용을 확장하면 433 패밀리  포메이션 상대로 상대가 탈압박 수비지역 탈출하기(내가 압박을 걸고있으니까...내 설정내용에 따른 피드백 대응이 걸림.)와 물려 주로 연출되는 빌드업이 상대의 "측면빌드업"입니다.(우리팀 또한 측면유도를 했으면 같은 진행을 하구요.)

풀백 > 메짤라 > 풀백 침투 이후 패스 리턴 받는 형식 또는 풀백 > 메짤라 > 윙어 전개후 드리블 돌파 크로스까지의 진행 형식이 있고 풀백 > 수미 > 중미 > 윙어 등의 전진 티키타카 짧패 구성도 나올 수 있구요.(그게 성공하면 바로 윙어의 드리블 씬이 자주 보일겁니다. 데드볼 유도가 잘되면 코너킥/프리킥등의 유도가 3~4분 간격으로 성공 판정 받아 나올거구요.)

또한 상대의 그런 진행을 1차로 막는게 세군도 볼란테(이 포지션의 유래 및 주요임무)이고 우리편에서 공격전개까지의 패스링커를 하는게 측면지원형 메짤라(이 포지션의 유래 및 주요임무)입니다.

그런데 인버티드 윙어를 넣었다면 하프라인 위에서 풀백을 보통 상대하니까 수비상황에서 잘 안나올거에요.
왜그러냐면 보통 그 상황에서의 상대팀 풀백은 드리블보다는 패스를 주로 할테니까요. 

그래서 패스가 아마 인버윙어와 풀백의 사이공간으로 넘어와서 상대팀 윙어가 받고 거기서부터 드리블을 하는 씬이 주로 나올겁니다.(그 과정이 5번 이상 반복되면 프리킥을 주던지 상대격수가 노마크로 슈팅까지해서 득점까지 뽑는 등의 씬이 나올거구요.)

글을 너무 길게 적어드려 죄송한데 잘 마무리 해보시면 자작전술 응용레벨은 상당히 올라가실겁니다.

참고로 게임내 메시지가 "다이렉트 패스를 해야합니다."로 나오면 그게 다이렉트패스를 해야하는 상황이 아니에요. 왜냐하면 다이렉트 패스가 블락이 되서 그 성공율이 낮아져서 나오는 메시지니까요.
그 상황은 패스보다는 드리블을 선택해서 수비 위치 좋은 수비수들(보통은 상대수비수가 넓게 서있어서 그런거니까) 사이로 채널드리블을 유도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집니다.
[참고영상]


이 구조를 왜 고민해야하느냐?(그냥 바로 쓰루패스나 간단한 패스로 넘기면 되지 않느냐?)

비교적 정적인 수비수와의 대치상황에서 유효득점율이 별로 안되요. 패스 받기도 쉽지 않고 슈팅도 어렵구요.
그런데 숏크로싱을 시키면 수비수가 순간적으로 볼을 놓치게 되죠. 능력이 좋은 수비수면 사람이라도 마크하는데 그게 안되면 사람과 볼 2개다 놓치게 됩니다. 크로스라는 형태의 가장 큰 목적이니까요. 공이 빠르게 눈앞에서 사라져야 득점율이 올라가는...
(이걸 되게 잘하는 팀들이 아시다싶이 EPL 상위팀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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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montolivo :

다렉(안전)이 무슨 말인가요?

Historical Archive :

다이렉트의 줄임말로 사용했어요.
공격수에게 직접적으로 넘어가는 패스를 의미하구요.

뚊돔 :

와우 대단한 분석이네여 많이 배우고 갑니다 ㅋㅋㅋ
이런 글 너무 좋아요 화이팅

익명 :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글 정리해서 에펨 커뮤니티에 올려도 괜찮을까요?
물론 출처를 밝히고요!
저만 알기엔 너무 아까운 글이네요

익명 :

아 그리고 드리블러 배치에서 측면 4명과 중앙 1명 배치라는 건 왼쪽, 오른쪽 윙과 왼쪽, 오른쪽 윙백이 측면이고 중앙 공격수가 중앙 1명인건가요?
측면 4명과 중앙 1명을 가리키는 포지션이 어딘지 헷갈리네요

Historical Archive :

/뚊돔 댓글을 늦게 남겨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ㅎㅎ

/익명 펨코는 활동을 하고 있어서 꾸준히 글을 올리고 있어서 다른 커뮤니티가 있으면 올리셔도 되요.

보통은 미드필더중에 볼운반 캐리어 또는 롱패서 역할(ex. 덕배) 되는 CM쪽에서 메짤라 하프채널 접근하는 역할값에 설정 하시면 될 것 같아요.

Unknown :

용어를 되게 헷갈리게 해놓으신듯

숏패 롱패 / 쓰노 쓰자 / 스탑 공템조절 이렇게 총 6개인데

1롱패 2숏패에서 CM1이 숏패+쓰자+조절+다렉(안전) 인데 마지막 다렉(안전)이거는 도대체 어떤 지침인건지??
CM2에서도 숏패+쓰노+안전(다렉)에서 마지막 안전(다렉) 이 말이 도대체 스탑이라는 건지 조절이라는 건지? 숏패인데 다렉은 또 뭔지? 이건 도대체 뭔말인지? 종류인지 위험도인지 제어인지 도대체 어떤 지침을 쓰라는건지 명확하지가 않은 거 같아요

개념적으로는 분명 큰 도움 받아가지만 명확한 용어 사용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사례연구] 알레그리 논문 이미지 약식해설

main 논문에 언급한 이미지를 중심으로 포지션의 기본적인 특징과 선호플레이, 무브먼트(드리블, 패스, 침투 등의) 경향을 설명함.(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 해보시길)  ☐ Fig. 11 우측면 진행(크로스/패스) 조건은 9번 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