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movement lab.: [FM 전술] 전술유형해설 05 - Wing Play(측면플레이)

* 전술유형 게임내 번역내용 및 해설
선수들은 최대한 빠르게 측면으로 공을 투입할 것이며, 풀백은 오버래핑으로 측면을 활용할 것입니다. 측면으로 공을 투입한 다음, 페널티 박스 안으로 크로스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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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볼점유시(In possession)

￮ 더욱 짧은 패스 위주(Slightly More Direct Passing)
- 패스 길이(length)를 의미하기보다 패스를 건네는 시간(time, interval)이 더욱 짧아지는 정도의 의미로 이해하면 됨.
- 미들서드(Middle Third) > 파이널서드(Final Third) 에서 주로 다뤄짐.
- 위상이 한단계 위인 포지션(수비수>미드필더, 미드필더>공격수)으로의 전진(종방향)패스를 자주 전개함을 의미함.(동일한 위상에서 최소 1~2 명의 선수가 역할을 함. 각 위상마다 담당하는 선수가 필요함.)
- 위상이 같은 단계인 포지션(수비수>수비수, 미드필더>미드필더)간의 횡방향 패스를 전개할 플레이 메이커형의 선수가 필요함을 의미함.(동일한 위상에서 최소 1명의 선수는 역할을 가져야 함.)
c.f. 위상은 디펜더 ➔ 서포터 ➔ 어태커(defend ➔ support ➔ attack)의 역할별 개념을 포함하며 순서대로 조금 높은 우선순위가 부여됨.

￮ 공간을 향해 패스하라(Pass into Space)
- 공간 전환 케이스 인위적인 오버로딩 유도 이후 스위칭 패스 전개에서 발생하는 공간패스라기보다는 상대팀의 수비위치가 자리잡기 이전에 공략하는 패턴 유형으로 판단함.

￮ 왼쪽 측면을 노려라(Focus Play Down the Left)
- 공격전개 상황에서 왼쪽 측후방을 경유 또는 시점으로 하는 패스플레이가 출현하는 것으로 판단함.(수비형미드필더의 스위칭 반대방향 공간전환이후 우측공격수의 피니쉬를 연출할수도있음.)

￮ 오른쪽 측면을 노려라(Focus Play Down the Right)
- 위에 상황에서 방향만 반전시킴.

￮ 왼쪽 오버래핑(Overlap Left)
- 왼쪽 오버래핑은 왼쪽 측면 공격수의 드리블 전개시 터치라인 부근 상대편 측면 미드필더또는 인버티드 윙백 등과 조우하는상황에서, 우리팀 좌측 풀/윙백이 공을 가진 공격수의 밖으로 돌아서 침투하는 상황을 의미함.

￮ 오른쪽 오버래핑(Overlap Right)
- 위의 상황에서 방향만 반전시킴.

￮ 빠른 템포(High Tempo)
- 공격수에게 최대한 빠른 패스턴수 4턴 이내 정도로 빠르게 연결하는 게 목표로 추정함.

￮ 최대한 넓게(Fairly Narrow)
- 공격폭을 넓게 설정하는 것의 이점은 측면 전개 이후 페널티에어리 진입을 2~3명이 동시에 진입시킬 수 있는것이 장점임.

2. 전환시(In Transition)

￮ 측면으로 배급(Distributes To Flanks)
- 원어적인 의미에서 Flanks는 공간을 의미함. 수비에서 공격으로 전환시 최대한 반대측면의 공격수를 활용한 전술방향으로 추정함.

￮ 역습(Counter)
- 역습의 형태는 중앙지역에서는 짧은패스+짧은드리블을 통한 컴비네이션 전개가 발생하는지를 체크해야하며 측면지역을 경유해서 중앙으로의 숏크로스 연출이 발생하는지도 체크해야함.

3. 볼이 없을 시(Out of Possession)

￮ 낮은 압박 기준선(Lower Line of Engagement)
- 공격수 2~3명과 미드필더 2~3명의 수비상황에서의 기본 기준선을 의미함. 위와 마찬가지로 골킵의 롱킥 또는 볼배급 상황에서 출현하는 설정조건임.
- 압박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건 상대방의 진입이후 풀백 또는 수비형미드필더와 협력을 하기위해 적극적으로 압박하지않고 수비위치를 유지하면서 수비하는 패턴을 의미함.

￮ 강하게(More Urgent)
- 즉각적(immediately)으로 압박에 참여 또는 박스안에서 빠른 볼처리 또는 클리어링 등으로 추정함.

4. 추천역할구성 for 측면플레이(Wing Play)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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